DD를 모르신다면, 당신은 호텔 아웃사이더

기사 요약글

‘이것도 몰라?’ 하며 무시당할까봐 물어보지 못한 호텔 이용에 관한 몇 가지 궁금증.

기사 내용

 

호텔 투숙일이 생일 등의 기념일이라면 예약할 때, ‘부탁 사항’란에 그 내용을 쓰자.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늦잠 자고 싶다면 DD(Do not Disturb) 카드를 문 바깥쪽 손잡이에 걸어둔다.

예약할 때나 체크인할 때 조용한 방을 요구하면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진 객실로 안내해줄 것이다. 체크아웃 시간은 프런트 데스크에 말하면 연장할 수 있는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객실에 각기 다른 크기의 타월이 네 종류 비치되어 있다. 대형 타월로 샤워 후 몸을 닦고, 중간 크기의 타월로 얼굴을 닦고, 가장 작은 정사각형 타월은 비누를 묻혀 목욕을 하고, 두꺼운 타월은 바닥에 두고 발과 물기를 닦는다.

샴푸, 린스, 샤워젤 같은 일회용품은 가져가도 되지만 수건, 베개처럼 재사용할 수 있는 비품은 안 된다.

체크아웃 후 비행기나 기차 출발까지 시간이 남는다면 짐을 프런트에 보관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을 내면 해당 공항이나 역으로 짐을 보내주는 호텔도 있다.

 

이전글

도심 속 한옥에 끌리는 이유

다음글

어른을 위한 섬마을 학교, 도초도 인생학교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