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호 표지모델, 박상원

기사 요약글

기사 내용

자기에게 편지를 쓰는 남자, 박상원.

"저에게 편지를 쓰고 보내는 일은 제 일생의 일부에요. 1988년도 부터 썼는데 지금 2박스 정도 모였어요. 이탈리아, 아프리카, 프랑스 등 어떤 나라를 여행할 때 마다 그곳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엽서, 편지지, 사진, 그림을 골라 앞으로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거죠."

그의 전성기를 2014년 11월호 헤이데이 매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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