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중년 채널 뭘 볼까?

기사 요약글

최근 IPTV 채널들이 중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쏟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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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 U+tv의‘ 브라보라이프’. 건강, 취미, 여행, 직업 등 중년들이 관심 있어 하고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서비스로 무려 1만5000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콘텐츠는 중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여섯 가지 주제로 재구성했고, 주제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중년을 고려해 기존 서비스 대비 30% 커진 글씨를 제공하고 눈이 편안한 녹색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시청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게 배려했다. 특히 목공방, 바리스타, 숲 해설가 등으로 활동하는 중년의 인생 2막을 다룬<나의 두 번째 직업>, 인생 2막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우리집 주치의> 등 자체 제작한 콘텐츠로 중년들에게 어필한다.

KT olleh tv는‘청바지’ 채널을 개국했다. 청바지는‘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를 줄인 말로 클래식 무비, 명품 다큐, 인문학 강연까지 중년들의 취향을 저격한 맞춤 콘텐츠 5000여 편을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B tv는‘비바 시니어존’으로 중년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65세 이상 가입자에게는 요금을 30% 감면해주는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