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엔 역시 맥주~ 크래프트 비어 퍼스트

기사 요약글

전통 방식으로 맥주를 직접 만들어 파는 크래프트 맥주집이 늘고 있다. 여름밤을 기분 좋게 만들어줄 국내 수제 비어 펍 세 군데.

기사 내용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강남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는 창업자 존 홀이 유럽 여행 중 접한 크래프트 맥주에 영향을 받아 1988년 시카고에 연 구스아일랜드의 글로벌 1호점이다. 구스아일랜드는 맥주와 푸드의 페어링을 중요시해 소스 하나까지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업계 최초로 버번 배럴과 와인 배럴 에이징을 시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위스키와 와인을 숙성시킨 오크통에 맥주를 발효시키는 기법으로, 맥주에서 위스키와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로 118 문의 02-6205-1785

추천 메뉴 연한 홉을 사용해 부드러운 풍미에 꽃 향과 과일 향이 나는 구스아일랜드의 베스트셀러 ‘덕덕구스’.

 

 

 

 

 

 

구월당


구월당은 셉템버 브루어리(이하 셉템버)와 협업해 오픈한 공간이다. 주지성, 황준성 공동대표와 셉템버의 인연은 두 대표가 이태원에 팁씨하우스라는 펍을 운영할 때부터 시작됐다.

팁씨하우스는 당시 탭 8개 가운데 3개에 셉템버 맥주를 꽂아 이태원에서 셉템버 맥주를 가장 많이 꽂은 곳이었다고. 셉템버의 ‘피치에일’, ‘청춘 IPA’, ‘망고스타’, ‘화양연화’ 등 에일 계열 맥주와 안동 브루어리의 ‘안동라거’ 등 게스트 맥주도 판매한다.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23 문의 02-547-3869

추천 메뉴 상큼한 과일 향으로 여성 손님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는 페일 에일 계열의 ‘피치에일’.

 



 

 

 

 

슈타인도르프

 

두산그룹 부회장 출신 강태순 씨가 2016년 1월 오픈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브루 펍. 지하 1층에는 양조 설비와 프라이빗한 바 좌석이, 지상 2~3층에는 단체 손님을 위한 대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루프톱에 올라가면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에 보여 전망을 즐기기에도 제격. 스타우트, 프로토, 페일 에일, 헤페 바이젠, IPA까지 총 다섯 종류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슈타인’은 돌멩이,‘도르프’는 마을을 의미하는 독일어로 ‘석촌’이라는 뜻.

주소 서울 송파구 오금로15길 11 문의 02-422-9000

추천 메뉴 2016 대한민국 주류대상 에일 스타우트/포터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구수하고 풍부한 맛의 ‘슈타인도르프 스타우트’.

 


 

사진 네이버 지도(업체사진), 전성기 매거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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