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한 방울이면 된다? 집에서 병을 진단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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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몰랐던 건강 정보와의학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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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병을 진단하는 시대

혈액 한 방울만 떨어뜨리면 몸 안의 질병을 감별하는 ‘진단 키트’ 시대가 곧 열릴 전망이다. 체외진단 기술을 개발해 현재 임상시험 중이거나 곧 판매 허가를 낼 업체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 키트에 혈액, 침, 대소변 등을 떨어뜨려 구별해 낼 것으로 보이는 병은 현재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결핵, 치매, 암 등으로 웬만한 병원 못지않다.

집에서 간단히 증상을 체크할 수 있는 만큼 비용이나 효율성 면에서 이점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무엇보다 복잡한 검사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기대감이 높다. 최근 팬티에 부착하기만 해도 자궁경부암을 판별할 수 있는 패드가 출시돼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 역시 체외진단 기술의 현주소를 잘 보여준다.

이는 질 분비물을 검체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10시간가량 착용한 뒤 떼어서 보존 용기에 담아 연구소로 발송하면 결과를 통보받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 패드가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져주세요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데다, 온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발은 꼭 마사지가 필요하다.

• 손가락에 힘을 줘 발등을 주무른다. 이때 엄지손가락으로 발바닥을 동시에 누른다.

• 발등을 쥐듯이 잡고 위아래 번갈아 주무르면 전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 발가락 하나하나를 주무르되 끝, 중간, 아래까지 골고루 손가락 힘을 전달한다. 부위마다 작용하는 효능이 다르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엄지발가락 끝을 주무르면 두통에, 아랫부분을 마사지하면 목, 디스크에 도움을  준다.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 아랫부분은 눈, 네 번째, 다섯 번째 발가락 아랫부분은 귀 건강에 좋다.

• 왼손으로 뒤꿈치를 잡아 고정한 뒤 오른손 검지를 이용해 발의 한가운데를 꾹꾹 누른다. 반대쪽 발도 마찬가지. 이는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하는 동작으로 부종, 동맥경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

• 주먹을 가볍게 쥐고 발바닥 전체를 툭툭 두들김으로써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특히 발꿈치 쪽은 소장과 관련이 있어서 설사, 복통, 소화에 도움을 준다.

• 손으로 발가락을 감싸, 안쪽으로 젖혀 종아리가 살짝 땅기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스트레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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