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가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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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임플란트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 항목으로 꼽힌다. 하지만 65세 이상 노인층과 저소득층에 한해 건강보험을 적용(평생 2개 치아에 한함)해왔다. 이 경우 약 120만원의 비용 중 62만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됐는데, 오는 7월부터 약 37만원만 내면 되게끔 법이 바뀐다.

지난 4월 정부에서 본인 의료 부담률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추겠다고 입법예고 한 것이다. 개정으로 인한 혜택은 치과뿐 아니라 정신과에도 적용된다. 상담 중심의 정신 치료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별로 30~60%였던 외래환자 부담률을 10∼40%로 20%포인트씩 내리기로 결정했다. 단 각종 검사 비용이나 약값 등은 변동이 없다.

이 밖에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할 수 있는 양압기 대여료, 장애인 보장구(휠체어, 욕창 예방 방석 등) 구입료, 저신장(왜소증) 환자의 진단검사 등의 영역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될 방침이다.

 

손목 아프기 전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 해에만 14만4000여 명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았다. 걸렸다 하면 고질병이 되는 손목터널증후군, 다음 일곱 가지 동작을 순서대로 따라 해 예방하자.

STEP 1

두 손을 마주 잡아 깍지를 낀 상태에서 왼손, 오른손을 번갈아 위로 올린다. (10회 반복)

STEP 2

손가락을 10초간 쫙 폈다 주먹을 쥐어 10초를 버틴다.

STEP 3

왼손으로 오른손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부드럽게 잡아당긴다. 반대쪽도 실시. 이후 같은 방법으로 열 손가락을 하나하나 돌려준다. 각 동작 4회 반복.

STEP 4

양팔을 앞으로 뻗어 5초간 손목 안쪽이 바깥을 향하도록 둔다. 2회 반복.

STEP 5

양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오른쪽 손등을 왼쪽 손목에 댄 채 오른쪽으로 밀어 5초간 유지한다. 반대편도 마찬가지.

STEP 6

양팔을 앞으로 뻗어 10초간 손을 털 듯 가볍게 흔든다.

STEP 7

합장한 자세에서 양 팔꿈치를 위로 올려 손과 팔을 직각으로 만든다. 이 상태에서 손바닥을 아래로 밀 듯 힘을 줘 10초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