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정보! 집값과 대출 전화

기사 요약글

집값이 하락한다고?

기사 내용

 

부동산시장에 찬바람이 거세다. 정부의 각종 규제로 거래량이 급감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절벽까지 낳고 있다.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한국개발연구원이 발행하는에서 최근 실시한 부동산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48%의 전문가들이‘1년 뒤 주택 매매가격이 지금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세가 하락을 예측한 전문가도 52%나 됐다. 역전세난이 올해보다 더 심화될 공산이 크다는 것. 반등하기에는 공급과잉, 금리인상, 청약 기준 강화 등 시장에 악재가 너무 많은 것이 비관적인 전망을 한 이유였다. 투자보다 시장을 관망하며 경기 흐름을 읽는 시기인 셈이다.

성가신 대출 전화 막으려면

 

금융회사로부터 걸려 오는 대출 안내 전화. 간단하게 차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내 신용정보 이용을 확인하려면


제공 사실 조회하기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회원 가입을 할 때 금융회사는 개인 신용정보 제공에 동의를 요구한다. 내 신용정보가 적절하게 사용되는지 궁금하다면 각 금융회사 홈페이지에서‘개인 신용정보 이용 및 제공 사실 조회’ 메뉴를 선택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최근 3년간 본인의 개인 신용정보 이용·제공 내역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금융회사의 내부 경영관리 목적 및 반복적인 업무위탁을 위한 제공 내역은 조회되지 않는다.

불필요한 조회를 막으려면


조회 사실 통지 서비스

 

신용조회 회사에 금융회사 등이 내 신용정보를 조회하는 것을 차단하거나 조회 시 해당 내용을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알려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올크레딧(allcredit.co.kr) 접속→ 신용정보 조회 중지 서비스 신청 클릭→ 이름, 주민등록번호 입력→ 본인 인증→ 신청 내역 확인 및 완료 순으로 하면 된다.

 

내 신용정보 이용을 중지하려면


제공 동의 철회권

 

내 신용정보 이용에 동의했더라도 철회할 수 있다. 금융회사의 고객센터, 홈페이지, 이메일 또는 영업점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용조회 회사(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등) 및 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 등)에 개인의 신용도 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한 사항은 철회되지 않는다. 또한, 금융거래 종료 후 5년이 지난 개인 신용정보는 금융회사에 삭제를 요청할 수 있다.

 

대출 전화를 차단하려면


두낫콜 이용하기

금융상품 마케팅에 동의했더라도 소비자에게는 연락 중지 청구권이 있다. 금융회사의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 이메일, 영업점 방문 접수 등으로 가능하다. 일일이 해당 금융회사에 연락해 차단하는 일이 번거롭다면 금융권 연락 중지 청구 시스템인‘두낫콜’을 활용하면 모든 금융회사의 광고 전화를 차단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두낫콜(donotcall.or.kr)에 접속→ 두낫콜 등록·철회 클릭→ 휴대전화 본인 인증→ 금융권 선택→ 금융회사 선택→ 등록 순으로 하면 된다. 휴대전화번호가 바뀌면 다시 신청해야 하며 이 서비스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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