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두면 쓸모 있는 신년 명언 BEST 5

기사 요약글

좀 더 도전적이고 발전적인 당신의 2018년을 위해 전성기가 새해에 함께하면 좋을 명언 다섯 가지를 꼽아봤습니다.

기사 내용

1월 1일, 첫 달력을 뜯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아쉬움과 기대감 속에 2017년 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당신의 2017년은 어땠나요? 올해 당신이 내디딘 발걸음이 어디를 향해있든, 어떤 모양이든, 괜찮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 새해가 밝아오고 있으니까요. 
 

“꿈을 추진하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욕망이고, 두뇌가 아니라 가슴이다.”


러시아 작가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y)의 말입니다. 그는 고전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죄와 벌’ 등을 집필한 세계적인 대문호인데요. 현재까지도 그는 작품을 통해 많은 이에게 존경을 받고 있지만, 젊은 시절에는 한 사건에 연좌돼 사형선고를 받을 정도로 삶은 평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을 이겨내고 불후의 명작들을 세상에 남겼습니다.

항상 ‘꿈’을 가로막는 어려운 상황들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자신을 둘러싼 상황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나이가, 돈이, 그리고 가족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도에는 뜨거운 가슴으로 ‘꿈’을 향해 당신의 한 걸음을 내디뎌보는 건 어떨까요?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랬듯, 당신만이 남길 수 있는 불후의 명작을 위해서 말입니다.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은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Helen Keller)는 태어난 지, 19개월 만에 시력과 청력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면서 그는 ‘WATER(물)’을 이해하게 되었고, 단단히 닫힌 줄 알았던 세상과 통하는 문을 조심스레 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은 그를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인물로 기억합니다.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하지만, 거기가 끝은 아닙니다. 당신이 당신을 향해 열리는 다른 문을 볼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2018년에는 매사에 당신을 향해 열리는 문을 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학생으로 계속 남아야 한다.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용건은 셰익스피어(Shakespeare)의 교훈을 전한 바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말은 ‘셰익스피어의 9가지 교훈’ 중 첫 번째에 해당합니다. 나머지 8가지 교훈은 “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부탁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 마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늙어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마라” 입니다.

오늘의 당신과 어제의 당신은 어떻게 다른가요? 어제의 당신과 오늘의 당신을 다르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은‘배움’입니다. 책을 읽거나, 어학을 공부하는 등 2018년에는 하고 싶은 것들을 ‘배우고’ 또 ‘도전’하세요. ‘배움’은 매일매일 성장하는 당신에게 젊음을 줄 것입니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현재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톨스토이(Tolstoy)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작품을 남기며 대문호로 꼽히는 작가입니다. 톨스토이가 남긴 말은 그가 쓴 단편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도 연결되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그 속에는 “현재”를 사는 세 인물의 삶 속에서 천사 미하일이 발견하게 되는 가치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속에서 미하일은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라고 말합니다. 엄마를 잃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는 부인의 순간순간이 모인 삶을 통해 깨닫게 됐죠. 당신의 “현재”는 어떤가요? 혹시 “내일”의 부유함만을 원하며, 오늘을 희생하고 있지는 않나요. 당연한 말이지만, 오늘은 당신의 삶에서 단 하루뿐입니다. 2018년은 “현재”를 소중하게 쌓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 구절은 철학자이자 화가, 소설가, 시인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한 작가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의 시‘내가 만약 어떤 이의 마음속에’의 한 구절입니다. 이 시는 “내가 만약 어떤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닙니다”라고 시작해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로 끝납니다.

지금보다 20년 후, 30년 후의 당신을 생각해보면 어떤가요? ‘그때 나이가…’라며 숫자부터 계산하게 되는 건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 구절을 기억하세요.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여든이 되어도 변화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른이 되는 것,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2018년 당신의 모습이 되길 바랍니다.
 

2018년이라는 새로운 문이 당신을 향해 열립니다. 그 문을 지나며 펼쳐질 세상은 오로지 당신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2018년 12월 31일 마지막 달력을 뜯게 될까요? 아쉬움보다는 뿌듯함으로, 멈춰있기보다는 항상 움직이며 나아가는 모습이 되길 ‘전성기’도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황금 개띠의 해, 당신과 당신을 둘러싼 모든 곳에 행복으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