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부활, 그 영향은?

기사 요약글

정부가 8·2 부동산 대책 발표 후, 한 달여 만에 더 강력한 9·5 부동산 대책을 추가로 내놨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다.

기사 내용

‘분양가상한제’란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분양가를‘택지비+건축비’ 이하의 가격으로 제한하는 제도다.

정부는 앞으로 주택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 중 최근 3개월간 주택 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초과한 지역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경고했다.

청약 열기를 틈탄 분양가 인상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수요자의 경우 유망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겠지만,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거나

대출을 늘리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게다가 가계대출 종합 대책도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주택시장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성급한 투자는 금물인 시기다.

인천 연수구·부평구, 안양 만안구·동안구, 성남 수정구·중원구, 고양 일산 동구·서구, 부산 6개구 등 14곳이 집중 모니터링 지역으로 선정됐다.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할 것이란 경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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