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걱정 없이 밀가루 음식 즐기는 방법!

기사 요약글

탄수화물의 대표 식품 밀가루. 하지만 자칫했다가는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 건강 걱정 없이 밀가루를 즐기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다.

기사 내용

 

 

빵부터 국수까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식품 밀가루. 하지만 맛있다고 마음 놓고 먹었다가는 소화불량, 당뇨병, 비만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밀가루를 더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거칠고 딱딱한 호밀빵은 당뇨 예방에 좋다

 

 

빵을 선택할 땐 정제된 흰 빵보다는 글루텐 함량이 적은 호밀빵을 선택하는 것이 성인병 예방에 유리하다. 당 지수(GI, Glycemic Index)가 70 이상으로 높은 흰 빵을 먹으면 혈당이 빨리 올라가는 데 비해 보리빵과 호밀빵은 당 지수가 40 정도로 낮아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므로 건강을 위해 추천한다.

 

 

 

 

2. 흰 빵을 먹고 싶을 땐 섬유질 음식을 곁들여라

 

 

부드러운 흰 빵은 식욕을 돋우지만, 글루텐 함량과 당 지수가 높은 것이 문제다. 꼭 흰 빵을 먹고 싶을 때 섬유질 음식과 함께 먹으면 당 지수를 60 미만으로 내릴 수 있다. 콩이나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유기농 채소 등과 같이 섭취하면 소화 흡수가 더뎌 당뇨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3. 집에서 요리할 때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라

 

 

밀가루 구입 시 되도록 우리 밀이나 유기농 밀가루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 수입 밀가루는 장기간 보관을 위해 방부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4. 메밀국수는 비만 관리에 효과적이다

 

 

국수 마니아라면 흰 국수보다는 메밀국수를 추천한다. 메밀국수는 당 지수가 낮은 저열량 식품으로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메밀은 항산화물질인 루틴이 풍부해 혈당과 비만 관리에도 효과적이어서 특히 갱년기 여성과 당뇨 환자에게 추천하는 식품이다.

 

 

 

 

5. 잔치국수 먹을 때 검은깨를 뿌리면 일거양득

 

 

잔치국수를 먹을 때 검은깨를 뿌리면 맛과 영양이 함께 보강되는 이점이 있다. 검은깨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이 밀가루 음식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 또한 검은깨는 고혈압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을 지니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