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락스 써보니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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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하나로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 시력을 모두 교정할 수 있는 누진다초점렌즈를 아십니까? 착용감은 어떤지, 효과는 좋은지, 적응하기 어렵지는 않은지.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 타브랜드의 누진다초점렌즈를 경험해보신 전성기뉴스의 언론재능 나눔단이 먼저 써보고 그 경험을 보내왔습니다.

체험1

근래까지 일본 모 브랜드의 누진다초점렌즈를 써오다, 이번 기회에 바리락스 렌즈, 그중에서도‘칸 시리즈’ R 1.67로 바꾸었다. 렌즈를 맞추기 위해 안경점을 방문했더니 전문 안경사가 세심한 검사와 상담을 해줬다. 이전에 사용한 렌즈는 양쪽 눈의 시력 차이를 크게 고려하지 않고 근거리 조정을 위주로 제작된 제품이었는데 이번에는 근거리와 원거리가 각기 잘 조정되도록 도수를 선정하고 굴절을 여러 번 했다고 설명해줬다. 과연 바리락스 렌즈를 써보니 누진이 촘촘해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갑자기 시선을 바꿔도 이질감이 없었고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해도 눈이 덜 피로했다. 무엇보다 돋보기와 달리 렌즈가 얇고 날렵해 세련된 인상을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체험2

나는 망막 훼손으로 왼쪽 눈을 실명한 상태라 오른쪽 눈 하나로 세상을 본다. 오른쪽 눈도 안경을 써야 0.3 정도의 시력이 나와서 늘 시야가 흐리고 좁아 답답했다. 그런데 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를 쓰자 새 세상이 열렸다. 책의 전체 페이지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시야가 넓어진 데다 야간 운전할 때에도 간판이나 이정표가 훨씬 더 선명하게 보였다. 한국인의 얼굴 모양에 맞게 제작된 데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시력을 보호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였다. 렌즈의 굴절률이 높고 가벼워 쉽게 안경이 흘러내리지 않는다는 점도 무척 만족스러웠다.

체험3

나는 10년 넘게 누진다초점렌즈를 써왔고 2~3년에 한 번꼴로 렌즈를 바꾸며 일본, 독일 등에서 생산된 제품을 두루두루 써봤다. 이번에 착용하게 된 렌즈는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를 개발한 프랑스 에실로사의 제품‘바리락스 피지오 NE 칸’이다. 일단 렌즈가 얇아 안경이 귀에 가볍게 걸리는 느낌이 좋았고 이전 제품들에 비해 훨씬 시야가 깨끗하고 투명했다. 특히 왼쪽 눈은 백내장 수술 후, 야간에 불빛 번짐 현상이 생겨 운전할 때 불편함을 느꼈는데 새 안경을 착용한 뒤 그런 현상이 완화돼 만족스럽다.

체험4

40대 후반부터 근시와 원시, 그리고 약간의 난시가 동시에 찾아왔다. 그때부터 누진다초점렌즈를 10년 넘게 착용해왔는데 이번에 꼼꼼한 검사 끝에 써본 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는 그 전에 써오던 타사 제품에 비해 사물이 조금 더 시원하고 편안하게 보였다. 특히 컴퓨터 작업이 많은 개인적 특성을 고려해 렌즈에 컴퓨터, 휴대폰에서 나오는 청광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따로 넣었는데 이 때문인지 모니터를 오래 바라봐도 눈이 덜 피로했다. 양쪽을 번갈아 확인하며 운전할 때나 골프를 치며 먼 풍경과 가까운 공으로 빠르게 시야를 옮길 때에도 큰 제약이 없어 좋다.

체험5

몇 해 전 왼쪽 눈에 황반변성이 찾아와 오른쪽 눈으로 생활하고 있다. 양쪽 눈 모두 건강할 때부터 누진다초점렌즈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체험한 바리락스 누진다초점렌즈는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이었다.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들었지만 착용 당일부터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기존 안경보다 시야가 훨씬 더 넓어졌으며 눈이 편하고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안경사는 점진적인 도수 배열로 울렁임 현상을 최대 90% 감소시켰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시야를 50% 넓힌 제품이라고 설명했는데,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게 됐다. 바리락스 렌즈로 남은 시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

체험6

원래도 누진다초점렌즈를 사용했는데 신문이나 책을 읽다가 갑자기 먼 곳을 보면 한동안 물체가 흐릿하게 겹쳐지다 하나로 보이는 현상이 있었다. 물론 먼 데서 가까운 곳으로 시야를 이동해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독서할 때마다 단거리 교정을 위해 렌즈 아래쪽으로 눈을 내리깔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렌즈를 바꾸고 나자 순간적으로 내가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시야가 편하고 선명해졌다. 기존 안경보다 초점을 더 세분화한 렌즈를 썼기 때문일 것이다. 누진다초점렌즈에 적응하는 동안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런 불편함도 전혀 없었다.

* 본 후기는 바리락스에서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되었으며 개인에 따라 제품 효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 후기는 임상이 아닌 개인의 체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