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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피들이 갓 태어났을 때보다 조금 더 성장하면서 성격들이 구체화되어가는 모습입니다. 꼬마구피 한마리.! 친구들 자꾸 괴롭힐거예요?!! 쫓아다니면서 친구들 툭툭 치면 스트레스 받아요! 꼬마구피친구 급하게 어항을 분리시켜 자기만의 시간 갖아볼 수 있도록 합니다. 베란다에 있던 차가운 물 핫팩과 따뜻한 햇볕에 미지근하게 만들어 이사시켜주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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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운 겨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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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
손이 많이 가시겠어요. 정성으로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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