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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물을 갈아준 순간을 포착하게 되었어요. 어항 겉에 물방울이 방울 방울, 신성한 공기가 포함된 물 교체입니다!! 모두 튼실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더블체크하고 넘어갑니다. 유난히 평화로워 보이는 구피들을 저녁 루틴을 일지에 적어봅니다. 벌써 네모 플라스틱 속 구피친구들이 많이 성장하여 어항이 분주해보이네요. 구피친구들을 위해 어항을 하나 더 장만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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