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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버이날 엄마한테 선물한 트리안이에요 :) 올망졸망 작은 잎이 가득한게 참 매력인 아이죠. 엄마랑 산책 하다 이 녀석한테 꽂혔는지 이걸 콕 집어 데려가자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처음 데려왔을때보다 많이 풍성해졌는데 그전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 시드는 잎 하나 없이 잘 자라 키우기 쉬운 아이예요. 사시사철 풍성해서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게 매력인 트리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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