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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지는 유난히 사이 좋은 암컷구피친구 2명과 작은 소년 구피에요! 얼마전 할머니댁에서 지내던 아이들이 잠시 놀러와서 같은 어항에 넣어주었더니 수풀 사이로 함께 매우 즐거운 모습이네요! 편안해 보여 보기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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