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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동그라미를 주목해주세요, 여러분! 바닥에서 소화중인 모습을 관찰해보았어요~ 할머니집에 갔던 까불이 4마리가 다시 돌아왔어요. 하하; 할머니가 먹이를 생각날 때마다 계속 주셔서 배불러 기절 직전이어서 다시 저희집으로 돌아왔네요. ***미니 구피는 배가 불러도 먹이를 계속 먹나봐요*** 우리 까불이 1,2,3,4는 항상 같이 헤엄치고 같이 바닥에 누워 있어요. 작은 아이들은 무한반복 열심히 헤엄 다니며 살고 있고, 암컷 넘버 원은 오늘도 유유히 수초에 붙어서 뻐끔뻐끔! 다음 일지에는 새끼들의 근황 디테일하게 관찰 후 일지를 써보도록 할게요~ 그럼 이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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