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저희집 큰 몬스테라와 아기 몬스테라에 새 잎이 슬슬 펼쳐지고 있어요. 하루하루 조금씩 열리는걸 보면 확실히 식물도 살아있다는걸 느껴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웅크리고 있던 제한몸 영차영차 펼치는게 기특합니다. 큰 녀석이 확실히 힘이 강해서인지 잎이 빨리 풀리고 있네요 :)
이전글

우리집 반려식물 소개합니다

다음글

[반려 미니구피 일지] 오늘의 일지를 써보아요~

댓글
댓글

펫방 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