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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랑 너무 닮아서 바로 구매했던 이모티콘 입니다.
반려인들은 아마도 격공해주실 것 같은데
이상하리만큼 카톡 이모티콘들을 보다보면 다 우리집 개를 따라 만든 것 같고.. 다 우리집 개가 하는 행동 같고.. 막 그렇죠? 누가 이모티콘을 사서 쓰나했는데.. (나요..) ^^ 어느새 호갱님이 되어 하나둘 모아 쓰고 있는..
비숑이나 말티즈 이모티콘은 많은데 퍼그 이모티콘은 특히 없어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판매, 인기 순위 등을 고심해서 만들겠지만 너무 유행을 조장하는(?) 견종의 이모티콘만 생산되지 않고.. 믹스 포함 여러 견종의 이모티콘이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