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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집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축 늘어져 있는데 이렇게 놀아달라고 솜방망이 스윽 눈빛 발사하면...내가....... 일어날 수 밖에 없어요 ;_; 그래도 하루의 마무리는 너와 함께여서 행복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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