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힌도에게 간식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보통 한 달에 한 번꼴로 만드는데 지난달에 너무 힘들어서 건너뛰어서 힌도가 칭얼칭얼 거리는 게 늘었어요
보통 뼈간식하고 육포 두가지로 만드는데
뼈간식은 너무 단단한 건 피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대형견이라도 종종 치아파절 사고를 보곤 했거든요
그래서 주로 목뼈 위주로 구입합니다
오리목뼈나 송아지 목뼈 , 닭발이 뼈간식의 주재료에요
뼈간식은 또 너무 큰 걸 주면 변이 단단해져서 응가할때 괴로워할 수 있어요
육포는 주로 오리 안심과 소 홍두깨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으아 잔뜩 만들어놨으니 앞으로 한 달은 문제 없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