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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도에게 간식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보통 한 달에 한 번꼴로 만드는데 지난달에 너무 힘들어서 건너뛰어서 힌도가 칭얼칭얼 거리는 게 늘었어요 보통 뼈간식하고 육포 두가지로 만드는데 뼈간식은 너무 단단한 건 피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대형견이라도 종종 치아파절 사고를 보곤 했거든요 그래서 주로 목뼈 위주로 구입합니다 오리목뼈나 송아지 목뼈 , 닭발이 뼈간식의 주재료에요 뼈간식은 또 너무 큰 걸 주면 변이 단단해져서 응가할때 괴로워할 수 있어요 육포는 주로 오리 안심과 소 홍두깨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으아 잔뜩 만들어놨으니 앞으로 한 달은 문제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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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꺼번에 3마리는 ... 무리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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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도의 칭얼칭엃ㅎ 상상만으로 귀여워요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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