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안녕하세요. 제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 3마리를 소개합니다:)
슈나우져 꿍꿍 ( 9살, 수컷)
닥스훈트 으딩 ( 5살, 수컷)
말티즈 몰캉 ( 5살, 수컷)
슈나우져는 저희 언니가, 닥스훈트는 저희 형부가, 말티즈는 제가 데려온 아인데
어쩌다보니 3마리 모두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각자 다른 견종이라서 매력이 엄청나고 행복감도 더 배가 된다죠 ㅋㅋㅋ
울 아이들 성격과 에피소드는 앞으로 차차 하나둘 풀어보도록 할게요.
각자 성격이 정말 달라서 ㅋㅋㅋ 서열도 너무 정확하게 잡혀있고..
스토리도 무궁무진하답니다 ㅋㅋㅋㅋ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