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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멍구는 참지않는 말티즈입니다 괴롭거나 화가나면 주인도 물어요 그래서 미용할때 입마개는 필수입니다 오늘 아주 힘들게 털을 깎았어요! 멍구가 거울을 볼줄 모르는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입마개는 산책때도 한번 해봤는데 관종이 되기엔 겁쟁이멍구라 미용할때만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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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3둥이 꿍꿍, 으딩, 몰캉이를 소개할게용 ㅎㅎ

댓글
입마개 불편해하지 않나요? 넘나 귀여운 멍구
2019-07-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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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처음엔 엄청 비벼서 풀려고 하더니 이젠 잠시느 참아줍니다
2019-07-18 17:02
최*영
으앗 ㅋㅋ 미용을 정말 싫어하나봐요 ㅠㅠㅋㅋㅋ
2019-07-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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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
참지않는 멍구 자주 보고싶어요 ㅋㅋㅋ
2019-07-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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