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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그리운 밤
김*중
2019.10.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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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오늘따라 유난히 먼저 보낸 자민이 생각이 많이 났어요 나름 장수했고 마지막도 외롭지 않게 갔지만 이따금씩 주체못하게 그리운건 어쩔수 없나봐요 저는 종교도 없고.. 죽으면 뭐가 있을지 아무것도 알수없지만 부디 우리 자민이가 영영 사라진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조금 더 욕심부리자면 지금 어디쯤에서 무엇으로 어떻게 존재하든 이순간 자민이도 날 떠올려줬으면 좋겠어요
태그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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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저도 먼저 보낸 친구가 있는데 강아지별에서 쉬고 있다가 제가 죽으면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이별을 견뎠어요 자만이도 보호자님 그리워하고 있을거에요
2019-10-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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