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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니누나입니다 :) 너무나 오랜만에 쓰는글이네요... 강아지보단 손이 덜 가는지 알고 시작한 고양이 키우기였는데 왠걸 강아지보다, 왠만한 사람 어린이처럼 손이 많이 가는 저희 고양이 위니예요 ㅎㅎ 그나마 잘때가 제일 예쁜데 매일 저렇게 떡실신, 쩍벌로 잘잡니다. 낮엔 침대 위에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굴 파고 자는데 신랑은 그걸 보면 꼭 들춰서 구경해요 따끈따끈 ㅎㅎ 다른 집 고양이들도 저렇게 잘 자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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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저희집 강아지랑 고양이 친구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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