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버려진 것도 억울한데, 보호소에 온 아이들 중 자연사하거나 안락사한 3829마리 사체로 동물 사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뒤늦게 알려지면서 제주도에서 사과를 했다고는 하지만.. 참.. 보호소는 무슨 생각으로 존재하는지도 궁금하고 마음이 너무 아픈 기사입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38419283&volumeNo=266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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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네요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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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정말 화가 나고 끔찍하네요.. 그리고 사료업체나 제품명은 밝혀졌나요?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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