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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우리집 막내 산책 담당이십니다. 늘 산책 나갈때마다 사진을 보내주시는데 콩콩이 발 아프지 말라고 흙밭, 꽃길로만 다니세요. 오늘도 꽃길만 뛰댕기는 콩콩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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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러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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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동이맘추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반려견도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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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아요~
2019-10-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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