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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들이 부러운 아침입니다. 리치는 평소에도 침대에 직접 올려주지 않으면 못올라와서 낑낑거리는 편인데 딩가의 경우 높이뛰기 선수 마냥 뛰어대는 터라 조금 걱정이 됩니다. 최근 침대 프레임을 바꾸면서 침대가 더 높아졌는데 딩가가 뛰다 버릇하며 뼈가 많이 상할 것 같아서요. 계단을 이용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아이들이 사용을 잘 하나요? 계단 째로 뛰어넘을 것 같아서 그게 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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