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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발톱을 깎아주려고 하면 반항이 너무 심해서 부모님과 목장갑을 끼고 양쪽에서 붙들고 깎아야 하는데요. 거의 전투력 상승하는 시간이죠. 리치 발톱이 너무 길어서 살을 파고 들 것 같길래 자고 있는 틈을 타서 슬쩍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발톱을 깎아봤어요. 세 발을 깎을 때까지는 움찔하면서 잘 자더니 마지막 발을 깎으려는 찰나에 리치가 깨는 바람에 한쪽발은 깎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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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발톱 못깎아줘요 ㅠ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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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흐어..저는 그래서 병원에 그냥 맡겨요 ㅠㅠ 너무 힘든것..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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