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멍9(개나이11세, 사람나이77세)가
오랫만에 마루에 시원하게 오줌을싸고 아빠에게 혼쭐이났습니다 사진은 오줌치우는 아빠에게 미안한 얼굴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좀 혼나자 멍구야!!!!!!
부담스럽게 왜이래 진짜..
뽀야 떡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