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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개나이11, 사람나이77)

오랫만에 마루에 시원하게 오줌을싸고 아빠에게 혼쭐이났습니다 사진은 오줌치우는 아빠에게 미안한 얼굴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좀 혼나자 멍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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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게 왜이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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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ㅋㅋㅋㅋㅋㅋ그..그래도 미안해 하는 중이라니!!! ㅋㅋ 착하네용..ㅎ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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