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복날 토치불과 유리병에 찔려 죽을 뻔했던 블레니..

1달동안 열심히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지난밤 쇼크사로 죽었다고 합니다. 

블레니가 치료를 잘 견뎌서 건강하게 따듯한 사람들의 손길도 느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블레니 잘가라고 같이 인사해주세요..

https://www.animals.or.kr/center/essay/4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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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ㅠㅠㅠㅠㅠㅠ잘 견뎌줄줄 알았는데 ㅠㅠㅠㅠ 너무나 슬픈..소식이네요 ㅠㅠ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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