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복날 토치불과 유리병에 찔려 죽을 뻔했던 블레니..
1달동안 열심히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지난밤 쇼크사로 죽었다고 합니다.
블레니가 치료를 잘 견뎌서 건강하게 따듯한 사람들의 손길도 느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블레니 잘가라고 같이 인사해주세요..
https://www.animals.or.kr/center/essay/48890
복날 토치불과 유리병에 찔려 죽을 뻔했던 블레니..
1달동안 열심히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지난밤 쇼크사로 죽었다고 합니다.
블레니가 치료를 잘 견뎌서 건강하게 따듯한 사람들의 손길도 느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블레니 잘가라고 같이 인사해주세요..
https://www.animals.or.kr/center/essay/48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