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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항문낭과 눈꼽 관리만 해줘도 훨씬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항문낭은 1달에 한 번은 짜줘야 아이들이 염증이 생겨서 가렵거나 괴로워 하지 않는다고 한비다. 그런데 저는 아이들 항문낭 짜기를 미용을 하러 갈 때가 아닌 이상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집에서도 잘 하고 계신가요? 좋은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https://youtu.be/8Lsjaq_fH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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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저는 잘 짜지는 아이가 있고 안짜지는 아이가 있어서..ㅎ.. 그냥 병원가서 짭니다 ㅠㅎㅎ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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