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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점잔’ 빼고 대중들과 더 가까이 기업 문화재단의 ‘품격’ 2018.08.08 조회수 255

‘점잔’ 빼고 대중들과 더 가까이 기업 문화재단의 ‘품격’


폼은 좀 나지만 보통사람들의 삶과는 하등 상관없는, 그저 돈 있는 분들의 ‘꼼수’ 정도로 여겨지기도 했었던 기업 문화재단의 건강한 변신이 반갑다. ‘고비용 고퀄리티’ 공연에 집착하던 기업 문화재단의 활동이, 이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공연 문화를 새롭게 개척해나가고 있다. 사실이다. 당연한 관행처럼 여겨지던 ‘회장님 취향’에서 탈피, 적당히 ‘점잔’을 빼버리고 보통사람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그들의 변신과 노력은 지금 펼쳐지고 있는 문화공연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의 꿈을 이뤄주는 ‘꿈의 무대’




살다 보니 어느덧 나이는 들고 청춘 시절 꿈꿨던 취미활동은 언감생심, 남의 얘기가 되었거나 여전히 이루지 못할 꿈으로 남아있다면 아직 기회는 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이 문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50+세대 지원 프로젝트’가 그것. 그 가운데 ‘꿈의 무대’가 있다. 


‘꿈의 무대’는 음악에 관심과 재능 있는 중·장년 세대 및 일반 음악활동가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 못다 이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봄 공모를 통해 ‘꿈의 무대’ 공연팀을 선정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한 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또 그중 몇 팀에게는 음반 녹음 및 프로필 촬영, 연말 콘서트 무대 등을 제공하며 꿈을 이루어 가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중·장년 세대와 음악 활동가들이 무대에 서는 기회를 통해 삶의 새로운 활력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시민예술가로 성장하여 일상을 보다 풍요롭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것이 라이나전성기재단의 기획 의도. 물론 ‘꿈’은 무대에 서는 공연자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못다 이룬 꿈을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재단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공연은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낮 12시 15분, 서울 종로 라이나생명 1층 로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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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잔’ 빼고 대중들과 더 가까이 기업 문화재단의 ‘품격’ (매일경제, 2018-08-08,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