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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어르신 ‘폭염’ 우려에 ‘통크게’... 71가구 ‘에어컨’ 설치 2019.06.04 조회수 457

어르신 ‘폭염’ 우려에 ‘통크게’... 71가구 ‘에어컨’ 설치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폭염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 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우려에 통 크게 에어컨을 보급키로 했다.

 

해당 에어컨은 관내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과 라이나전성기 재단, LG전자 홍원내자점 등 기업에서 후원을 받아 6월 둘째 주까지는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설치 대상은 거동불편, 중증질환, 주거환경 열악 등의 사유로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이나 고위험 홀몸어르신들이다.

한편 구는 폭염특보 발령 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도 강화키로 했다.

소득, 건강, 주거, 사회적 접촉 여부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 650여명을 선정하고 생활관리사 등 26명의 운영인력을 동원, 폭염특보 발령 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일일안전여부를 면밀히 확인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질병 등으로 지속 관찰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에게는 ‘안전·건강관리 솔루션(IoT)’ 기술을 활용한 특별보호를 추진한다.

홀몸어르신 가정에 IoT기기를 설치하여 화재 및 가스 탐지, 활동 여부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119 연계 등의 긴급조치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으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들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복지관, 경로당, 동주민센터 등 총 67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한다.

그중 28개소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밤 9시까지 연장쉼터로 운영한다.

내실 있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해 관내 복지관과 경로당에서는 '종로구민 누구나 극장'을 열고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또 요가,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취미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무더위를 식히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즐겁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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