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을 여는 천상의 소리, 더뮤즈오카리나앙상블을 소개합니다.

다소 차가워진 공기에 쓸쓸해진 우리네의 마음을 달래줄 공연 어디 없나요!

바로 여기, 2017 꿈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9월의 문을 활짝 여는, 오늘의 문화캠퍼스의 주인공은 더뮤즈오카리나 앙상블 입니다.

 

오늘의 공연팀은 오카리나 강사들로 구성된 7명의 팀들로 구성되었어요.

2009년과 2010년에는 통영국제음악제에 참가해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였구요,

그 후 로도 경기도문화의 전당,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실력을 발휘한 팀입니다.

 2014년 국제 오카리나앙상블 대회인 '더펠리체오카리나앙상블' 에서도 동상을 받았다는 거!

경력이  어마어마 하쥬?

 

이런 공연팀을 꿈의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벅찬 꿈의무대 팀입니다!

 많은 분들이 벌써 알아보고 아름다운 무대를 품 안에, 스마트 폰에, 저들의 소중한 경험에 담아두었어요.

오카리나는 점토나 도자기로 만든 악기인데요, 이탈리아어로 작은 거위를 뜻합니다.

음역대도 상당히 다양해서 저음으로 갈수록 위의 사진처럼 오카리나의 사이즈가 커져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뮤즈오카리나 앙상블의 숨은 비밀!

가운데의 강사님은 전성기캠퍼스에서 지금 오카리나 강습을 진행하고 계시다는거! 요건 다들 모르셨쥬,

  전성기캠퍼스와 꿈의무대의 아름다운 조화, 긍정적인 시너지가 뿜뿜~ 합니다.

▶ 전성기캠퍼스 오카리나 강좌 바로가기 ◀

오카리나의 소리로 많은 관객과 문화를 누리고 즐기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던 7인의 더뮤즈오카리나 앙상블의 바람처럼,

시그나타워를 방문한 많은 시민들과 임직원들이 음악을 나누고, 즐기는 무대였답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앞으로도 더뮤즈오카리나 앙상블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