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BMW 언제 와요?" 
"BMW는 Bus, Metro, Walk에요~~^^"

한바탕 웃음으로 시작한 남산둘레길 블로깅.
걸어서 좋고, 쓰레기 주워 환경도 살려서 좋고, 숲체험과 즐거운 게임도 함께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워온 나뭇가지와 나뭇잎, 열매들로 나무 만들기

벌레먹은 나뭇잎 구멍으로 본 세상

이전글

[시한편] 갈 수 없는 길-작자미상

다음글

정원해설사와 함께하는 도시정원산책:서울숲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