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전성기캠퍼스입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어떻게 안부를 전할까…고민했습니다.
“평안하시지요?” 는 좀 진부한 것 같고,
“잘 지내고 계시지요?” 라고 하기엔 그동안 무심했던 것 같고
“보고 싶습니다.” 라고 하자니 괜히 마음이 짠해집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서로 궁금하고, 언제 만날지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아닐가요?
전성기캠퍼스는 지난 1년간 닫아두었던 빗장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코로나19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극복해보려고요.
이전보다 조금 더 깊고, 가깝게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종종 안부 문자와 더불어서
여러분께서 참여하실 활동들을 소개하고 신청을 받을 텐데요.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궁금한 것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이 더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전성기캠퍼스) 02-6333-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