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털깎은 여름의 꺽정이 모습이 그리워 사진 올려봐요. 털이 길 때랑 짧을 때 이미지가 아주 다른 꺽이. 저희는 6-7월 즈음에 일년에 한번 이발해요. 장모라서 온 집에 털이 많이 날리는데 비타민과 털을 윤기나게해주는 영양제를 밥과 같이 줬더니 털도 덜빠지고 확실히 털에 윤기가 돌아요 ~ 주말부터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그래도 외출하실 때 항상 조심히~ 이번 봄은 행복한 세상으로, 어지러운 사회가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이전글

[반려 미니구피일지 22번] 새로운 시작이에요! 아기 구피들이 드디어 세상밖으로!!!

다음글

곤지암 113마리의 강아지들 이야기, 꼭 읽어주십시요

댓글

펫방 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