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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올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집콕하며 식물 키우기에 여념이 없어요. 오늘은 우리집에 온지 일년이 좀 넘은 셀륨을 소개합니다. 갈퀴같은 잎이 매력인 아이죠. 정말 쪼그맣던 아이가 몬스테라의 잎 사이즈만큼 커졌어요! 흙에서 자꾸 벌레가 기어나와 이 화분에도 작은 모래를 가득 깔아놨어요. 그러고 나니 확실히 벌레가 거의 안 보이네요^0^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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