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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나마 햇볕이 있는 낮에 물을 깨끗하게 바꾸어 주었어요! 햇볕이 있어도 너무 차갑지? 잠시 기절할 뻔한 청년구피를 기다렸다가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해야함을 깨달아 봅니다. 종이컵 속 잠시만 기다려줘요^^ 분홍 빈티지 바가지 속 잠시만 기다려줘요^^ 기절하고 싶지 않다면... 깨끗한 물로 바꾸고 초록빛 뜰채로 천천히 옮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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