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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는 2년 반 전쯤 이사왔을때 처음 산 식물인데요. 지금까지 너무 잘 자라 우리집 최장신 3등 식물이랍니다 :) 종로5가 꽃시장에서 오천원에 사온 한잎짜리 조그만 아이가 이렇게 무럭무럭 자랐어요. 사무실에 2m짜리 알로카시아가 있었는데 그 친구처럼 더 쑥쑥 자라길 바라고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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