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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좋아하는 올리브 나무예요. 아직 풍성하진 않은데 이런 가녀린 몸을 하고도 이상하게 너무 끌려 꽃집에서 데려왔어요. 묘하게 이국적인 느낌이 있거든요. 8월쯤 데려왔는데 4개월 만에 참 많이 컸죠? 풍성하게 자라면 스페인 길가에 있는 나무처럼 엄청 멋있던데! 빨리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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