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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려있던 새 잎이 일주일만에 얼굴을 드러내고 있어요. 아기 몬스테라는 벌레가 다녀갔는지 구멍난 곳이 두군데 있네요ㅠ ㅠ 날이 추워져서 여러 식물들을 거실에서 키우다보니 벌레가 너무 너무 많이 보여 매일 벌레와의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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