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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미슐랭 레스토랑 안의 모습입니다. 당연한 듯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마실 물도 가져다 준 모습이 감동이었지요. 한국에도 이런 곳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물론 반려동물들이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잘 훈련시키는 건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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