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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는 길고양이에게 누군가 손에 쥐고 있던 먹을거리라도 준 것 같아요. 다들 뚱뚱하니 귀엽다며 카메라를 코앞까지 들고가서 찍기도 하던데 아이 상태를 보니 그루밍도 제대로 못한게 안좋아보여요..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아이들을 도우려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신고를 할 수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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