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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저 사람 손길을 즐기는 여유까지 있는 걸 보면 집냥이였나 싶을 정도입니다. 하도 예쁘게 생겨 따듯한 날씨에는 사람들의 간식으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곧 추워질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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