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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에 사는 개라면 이 정도 느낌은 내야 하나봐요. 해가 가장 따사로운 시간에 주인 할아버지와 산책 중인 비글. 한국에서 비글을 실험견으로 쓰는 가슴 아픈 사건이 많았는데 이 녀석은 마냥 유유자적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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