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사람이 지나가는데 소리내며 따라오는 것을 보니 사람 손을 탄 아이들 같습니다. 저렇게 통통한 고양이일수록 건강은 좋지 않다는 기사를 봐서 그런지 마음이 안좋네요. 그래도 추운 겨울보다는 조금 낫지 않을까하며. 두 길고양이가 오늘 밤도 사고 없이 의지하며 잘 지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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