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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수준이 높은 해외를 보면 부럽습니다. 아마 어릴 적부터 동물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며 자라서 그러겠지요? 동물들이 돌아다닌다고 눈쌀 찌푸리는 사람들은 없으니까요. 자연스러운 일일뿐. 사진은 사람이 지나가던말던 겁 먹지 않는 평화로운 뚱냥이. 나만 소중하다주의로 길고양이 학대가 많은 한국도 어서 동물 선진국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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