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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가 몇일만에 상봉했어요! 생리중인 달콩이가 강원도로 요양여행 다녀오고 무척 얌전해졌는데 이제 정말 진정한 여자가 되었다는걸 깨닳은것일까요? ㅋㅋㅋ 신짱이는 그사이에 덮수룩한 머리를 잘랐어요! 두마리 보는 맛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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