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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 된 신짱이에요. 최근에 부쩍 노령화가 시작이 된듯 컨디션도 전같지 않고 피부도 약해지고 털도 점점 하얗게 변하고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오래오래 아프지않고 우리 곁에 머물렀으면한데, 노령견 키우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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